700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.
- 640 [중앙일보] 40만 세대 월패드로 '찰칵찰칵'…방송 나온 보안 전문가 실형 2024.05.09
- 639 [한국일보] "억울하게 살해당한 동생, SNS도 못 닫아"... '의대생 살해' 유족 호소 2024.05.08
- 638 [연합뉴스] 초등학생 유인해 도랑으로 밀친 20대…살인미수 혐의로 집행유예 2024.05.08
- 637 [YTN] "새벽에 이런 문자가..." 성범죄 신고 '2차 가해' 무방비 2024.05.07
- 636 [뉴스1] "15년 전 성범죄 저질러" 유서 남겼지만…대법 "증거능력 없다" 2024.05.07
- 635 [이데일리] "식물인간된 딸, 억울해서 버텨"...폭행 20대 6년형에 '울분' 2024.05.03
- 634 [아이뉴스24] 고속도로서 '만취·졸음·136㎞ 과속'…사망사고 낸 30대, 징역 2년 2024.05.03
- 633 [뉴스1] "윗집은 경찰이라"…'층간소음 불만' 20대, 엄한 이웃 유모차 난도질 2024.05.03
- 632 [헤럴드경제] “가해자 안왔으면 딸 안 죽었다”…부산 오피스텔 추락사, 20대女 유족의 ‘호소’ 2024.05.02
- 631 [뉴스1] 전 여친 폭행해 숨지게 한 대학생 "공부해서 더 좋은 여자 만날 것" 뻔뻔 2024.05.02